画質 高画質

95식 낙서 bad ending
그대가살아서 노래듣디가 갑자기 감성충만해져서 끄적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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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피곤해 죽겠으니 뭐라도 끄적이다가 자거나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ㅋㅋㅌㅋㅋㅋㅋㅋㅋㅜㅠㅜ 사이테루.. 테루사이임(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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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인지_수장즈ver.

저번에 끄적였던대로,,
과저날조로 비오는 날 후쿠자와 줍줍하는 모리
머리 짧은 사쵸 어색해...(;´Д`)<<기모노도 벗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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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가 끄적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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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어제그리고 안올린거

이거 친구가 자기 안쓴다고 준 컬러펜으로 끄적였던거

헬로키티 12컬러펜 흡사 싸인펜 근데 재미있었으니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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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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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예사....대충은 끄적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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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望の河を渡れ!!
욕망의 강을 건너라!!
- 켓피왕자님 의인화 끄적여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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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선시대 수사물 같은 거 보고싶어서 끄적끄적,,
별이랑 휘니는 주로 머리 쓰고 용선이랑 혜진이는 직접 뛰어다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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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행복,건강,단단하게 잘 다녀와!! 여기서 잘 기다리고 있을게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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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1984 포스터 떴을때 끄적이던걸 이제야..코스튬은 뱃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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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끄적그림!!
바칸 아조시 빨로 6666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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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루트 보며 끄적인 웬시! 기억의 전당 옷 너무 제 취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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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는거 그리려니까 왠지 끄적거리다가 다 지워버리길 오만장. 그냥 오리지널 캐릭터나 그렸다. 원래 반대여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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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아이다상 의상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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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팬아트 그리다가 넘 화나서 낙서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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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듣다가 노래가사가 언텔몰살루트 생각나서 끄적 낙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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