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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힘을 다해 플레이팅 햇는데
그게 보이는지는? 모르겟습니다
아무튼 완성~~~
지금까지 《 네뀨쿠킹 》
~ 얼레벌레 나폴리탄 편 ~ 이엇습니다
메뉴판도 별이 쏟아지는 것처럼 정말 예쁘다.
아이템 창을 보니 옆동네 열차가 보이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ㅋㅋㅋ 아무튼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무엇보다 수시 저장 시스템이 있어서 매우 안심이 된다. ㅎㅎ
옛날에그링거보면 방금내가한 말이 개소리같은정도로 이런거르던사람이라 할말없긴해 좀 줮같아보이는 부분도 보이고... 가슴그린건 상관없어요 저 그지같은안장다리뭐임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 / 원래 모습
늑제
'' 왜? 얼굴에 뭐 묻었엉? 😯 "
청현
" 아.. 아무것도 아냐..!! 😳 "
자기 어두운 면 보여주기 싫어서 더 허허실실하는 가율인데 걔가 이성잃고 폭주하는 모습 보이고 나서 어쩔 줄 모르는데.... 신경쓰지마 아까 그 일 말고
상처...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시은이
다들 배려해준거였는데 내가 눈치가 없었나봐 하는 가율이
ㅠ 은장은가좍이다
Picrewの「あの子に惚の字」でつくったよ! https://t.co/gxujpptqat #Picrew #あの子に惚の字
공무원 슈발리에와 피앙세라 좀 얌전해보이는 느낌으로 슈발리에 와꾸를 슥...
아니 근데 이름 어쩌지 이러다 점심밥인 계란샌드위치에서 따와서 샌디가 될 지경인데 그것만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