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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TAEKWOON '대답은 너니까' 들으면서 레오 참고해서 그렸는데 쓸쓸하게 가볼까? 하다가 고양이 그리면서 포기... 따뜻한? 분위기로 갔네요~ 날이 추우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다크니스에서 커크와 스카티를 붙잡는 대단한 팔힘을 보여준 체콥이 생각나서 그려봄.... 더러운 의도로 시작했다가 자발적으로 고자되기를 선택했는데 생각할수록 아쉬우니까 원래 의도했던건 나중에 다시 그려봐야겟음
마지막으로 텀블러에서 얻어온 진디 팬아트에요..♥ 앤디오빠가 너무 애기같긴 하지만 그래도 음청나게 귀여우니...:) 귀여운 진디와 함께 귤나잇<3
갤탭으로 그림그리기가 재미 들렸다. 물감을 안풀어도 되고 지우기도 쉬우니까 나같이 게으른 사람에겐 편한 도구다. 그림을 다시 그린것이...어언 십치년쯤 만이다...몸에 맞지않는 옷을입고 오래도 살아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