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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해한 미소짓는 김독짜가 이뻐서...
정면에 불빛이 있어도 마냥 희기만 한 얼굴이 이뻐서....
뒷모습의 꼿꼿이 등을 핀 자세가 이뻐서...
다양한 이유로 이뻐서 찍어온 오늘자 독짜들....
꿈에서 이런 착장을 한 와카바야시가 나왔는데 이유가 어이없었음 부잣집 도련님 설정 어필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초딩시절로 나와서 그냥 아빠옷 훔쳐입은 애처럼 나옴ㅠㅠ
이러나 저러나 은영이가 파국으로 가는 거짓말의 연쇄에 시달리면서까지 철저하게 속이려던 이유의 가장 큰 본질은 결국 해준이랑 이렇게 지냈던 게 좋아서였다고 생각함. 도저히 이걸 포기할 수가 없던거.
양심이 좀 있어라
이렇게까지 욕먹어가며 돈버는 이유가 뭔데?
우리가 한국쪽 마이너라서 참아야 하는거야?
누가봐도 똑닮았는걸.. 저작권법 정독하고 신캐 짜줬음 한다ㅋㅋ https://t.co/oUZ12kjD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