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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콕 Khaosan road에서의 너무 재미났던 저녁 타래글~
여기사람들 다 미쳤다....
친구랑 둘이 편의점가서 먹을거사들고 골목길 이상한 가게에서 맥주 한병 시키고 앉아 주인장과 그 가족분들 그리고있었는데 ㅋㅋ그분께서 그림 보시고 막 주변 상인친구들 여기저기 자랑하다 점점 판이 커지고...
선화->얼굴과 머리 채색->옷 채색->옷의 무늬 그리기
위에 올렸던 완성된 그림은 아래 속눈썹을 그리고 여기저기 그림자를 더 넣었어요~>.<
(결정적으로 색감 보정을...^.^)o)
😀........저 인생 이 언니들처럼 살고싶어요. 저는 왜 블뤼드 헤이븐 거주자가 아니죠? 아니 저 관광 저기로 가고싶어요 얼마들어요? 그리고 물론 흑발 파란눈 딕 그레이슨씨 일하고 계셔야댐..
저기 저 예쁜 달이 오로지 당신만을 위해 빛나고 있는 것 같아요🌙
#MoonJongyeupDay #HAPPY_JONGUP_DAY
@BAP_Jongup
G.I(2016.8.9)
몸이 여길->향하는데 머리는 <-저기를 향하면서 시선은 ->여기를 향하면 매우 불편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원본은..
https://t.co/cOL4Gwlm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