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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하지 않을래?> Otsuki Miu
카네시로와 사토미는 장난으로 키스 할 만큼 사이가 좋다.
여자가 부족한 건 아니지만 사토미와 있으면 남자끼리인데도 하.고.싶.어.
친구의 선을 넘어버리고 나서 알게 된 사토미의 몰랐던 모습에 카네시로는 점점 빠져들지만...
외에 고프마크랑 같은 증상이라거나. 몸에 지닌 마력이 너무 강해서 몸이 점점 약화되어 결국엔 육체가 붕괴되는 마력병의 일종. 같은 마력병을 가졌을 뿐 둘은 관계 없음.
북큐브] 화대 (花臺) 61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점점공지가 늦어 부끄럽네요@////@이러다 다음날 공지할 기세)
주말 즐겁게보내시구 즐거운 주말의 틈새에 울 화수와 리샤오도 봐주세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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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2차 발매 예정작 안내✨
<한번 하지 않을래?>
장난으로 키스 할 만큼 사이가 좋은 카네시로와 사토미. 친구와 그 이상을 아슬아슬 걷던 그들은 결국 친구로서의 선을 넘고 만다. 느낄 때의 표정, 쾌감에 약한 것, 희고 고운 피부... 새로운 사토미의 모습에 카네시로는 점점 빠져드는데...
모든 사람에게 사람으로 보이게 된 후,
점점 인간처럼 행동하기 시작한 유기견 탄이!
성준은 그런 탄이에게 점점 휘둘려가는데…
"분명히 병간호였던 것 같은데
갑자기 왜 이런 분위기가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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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안캐 개인적인 아이컬러 고찰
사야-정통적인 파랑이다 말 그대로 파란눈 현실이었으면 외국인 같아보였을꺼다 마이 네임 이스 야마부키사야
토모에-벽안인가 싶지만 벽안이다 그냥 우길꺼다 색깔은 딱 구리 불꽃반응색이다 나도 얘 벽안인지 몰랏어 근데 요즘 일러들 보면 점점 청록색이 된다
이름이 이름인 이름은, 소심한 성격에 콤플렉스도 많은 고등학생. 1년 전 어느 날, 집을 나갔던 큰 형이 돌아와 칼부림을 벌이고, 후유증으로 어머니가 사망한다. 충격을 받은 이름은 달라지고자하나, 점점 기묘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학원물 #능글공 #상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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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유우
산뜻한 채색이 특징적인 일러스트레이터다.취미로 그리는 그림은 주로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사복이 대부분인데,센스가 매우 뛰어나다.데레마스를 좋아한다.러프를 몇 번이고 덧그려서 점점 깔끔하게 그림을 만들어가는 집요한 작업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픽시브 https://t.co/alBl4T4s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