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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ang86 그죠.. 레이미한테 뭔 일 생기는 순간 뉴스에서 어느 구역에 인구가 전멸하고 동물들이 창궐하기 시작했다며 난리가 날 거에요... 누가 어깨빵이라도 하는 순간 그 사람은 소리소문 없이 끔살당할거야... 어쩌다 마주왕에게 목줄을 채운거니 레이미..😂😂😂😂
모 게임의 종족체형 생각하면서 그렸지만 그 게임을 하진 않음^ㅅ^;; 남매같은 느낌으로 그릴랬는데 어쩌다보니 웨딩커플이....
이 애는 사실, 기묘한 병 백과의 진단서를 쓰는 '이오' 로 디자인 했던 애였다.
어쩌다 보니 프시케 이야기에 쓰였지만.. 약간 더 다듬어서 이오로 등장할 예정 :)
어쩌다 이런 사이가 됐는지 궁금하면 지금 바로 럽트보자... 시즌2 완결난 지금이 정주행 최적기입니다 👍👍👍👍💕💕💕
https://t.co/HBIN1Oqchg
이거 어쩌다가 봤는데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짤막짤막하게 들어가는 영상이었음
근데 진짜 귀여움
목소리 좋았음
설정은 빌런들을 위한 물건을 파는 광고인것 같았음
@Expranch_ 헐 일레븐 안그린지 1년도 되어가고 언급도 엄청 안하는 친구를 어쩌다 한번 트윗한 것 같은데 기억해주시는군요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 일레븐은 이 친구가 일레븐이에용!!
중학시절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은 N.
15년 후 우연한 만남이 어쩌다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을까?
아름다운 색채가 돋보이는 드라마틱한 백합이야기!
[코미코] 캐노피 작가님의 신작 <지나가는 N>
https://t.co/PGpBDNUQb5
서치하다가 꿈왕카페굿즈에 리드가 해각의상으로 에이드컨셉이길래 그려봤다... 어쩌다보니 열심히 투명화까지해서... 기회가 되면 아크릴굿즈라도 뽑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