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명품백을 안 사줘서 여자친구가 삐진거라고 생각한 가난한 남주가 복권에 당첨되어 무려 150만원짜리!! 샤넬백을 선물하지만 여자친구는 사실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흔해빠진 여혐 서사 웹툰. 그나저나 샤넬백 150만원 어디냐 좀 알려줘 일시불로 긁게
일 많을때일 수록 머리를 비우고- ㅅ-)/ 내 맘대로 러프~ 스케치 할때 옆에서 보던 딸내미가 새도 그려줘 여기도! 여기도! 이랬는데 그려놓고보니 은근 어울리는것이 흐흫
그렇습니다 렌자르 팔(쯤 되는 위치)에 있는 고리는... 배우자가 죽은 충격 탓에 종교계에 몸담으면서 처음 수여받았던 거예요. 그러다 종교계를 다시 떠나면서, 입단 때 받았던 것과 같은 고리를 하나 더 장만해서 팔에 띄우고 다니는 겁니다.
마족섬에서 자진해서 뒤에 남는걸 보고 된놈이구나 싶어 시험 준비하러 갔던 사이 제자가 검왕비기를 배우고 적국 마튼을 통해 루칸으로 간데다 지왕의 혼 봉인에 참여하곤 돌아와선 성국 내전에 참전중일때, 스승의 당황스러움 정도를 계산하시오
@DigimonTales
이름: 앰버
종족: 고양이 수인
예의를 중요시하며 매사 진지하게 임하는 고양이 아가씨. 쉴때는 머리를 비우고 먼곳을 바라보며 멍때리는걸 즐긴다. 작은 일에도 깜짝깜짝 잘 놀라는 새끼고양이 같은 모습도 있다.
이리 해리 투샷 ㅎ히히히 히...힘들어...
2시간~3ㅣ시간쯤 걸렷ㄷ따
둘이 머리크기 차이나는거 고치려고 햇으나 귀찬아서 패쓰
배경 매일 대충 때우고잇는데 어케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