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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개인적으로 좋아함과 동시에 고통스러워하는 그림... 공책 표지로 그린건데 이 그림 직전의 디자인을 교수님께 백만번 까였기 때문이다... 이게 최종본...
귀여운 몬스터들의 느낌?...
괴짜스러운 디자인들이지만, Haas Brothers의 가구들이 잃지않고 있는 것은 '고급스러움'이다...
좀 의미불명이긴 한데 에이안즈....이 연성의 시작은 about me를 계속 흥얼거리는 날 발견한 것이다....사실 가사내용 별 상관 없이 그리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