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작년초에 구상했다가 묵혀뒀던 창작칸무스 아크로얄,두 번째는 초안의 가디건이 심심해보여 볼레로로 개조한 러프화인데 최근 칸코레 이벤트로 등장한 아크로얄과 비교해보니 재미있다.
요즘 로브가디건이 이쁘더라... 아도니스한테도 로브가디건 입었음 좋겠다 했다가 이렇게 되버렸다 . 고기와 바나나의 요정
심하게 계절감각 없는 새키들.빌런연합은 더위 안탐?다 겨울옷이얔ㅋㅋㅋㅋㅋ한여름에 검정후두티 입고 돌아다닌 놈하나, 세라복에 가디건 입고 다니는 사람하나...더위를 안타는거냐 안타는 척하는거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