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퀘 반지의 제왕 레골라스랑 김리
제가 갑옷 무기 이런걸 잘 못그려가지고 어째 죄송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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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오근데진짜갑옷으로단련함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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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클레 역할스왑 그 장면....기력 후달려서 급하게 마무리해버렸고,,,그 시점 짐 흉터 없던거 알지만 클레어 흉터 내주고싶어서 내줬다😂 짐 갑옷은 그냥 제가 그렸습니다 그러니까 날조했단 얘기 짐 파란 갑옷도 잘어울리는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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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백년전쟁도 그런 분위기가 나지 않는건 아닌데… (특히 성녀님 등장 이후 시기라면) 아시다시피 전쟁이 백년 가까이 진행되다보니....
전쟁기간 대부분은 완전한 판금갑옷이 아니라, 사슬갑옷 위에 판금 부위를 덧입은 과도기적 갑옷 상태라서……

(그래험 터너의 크레시 전투/푸아티에 전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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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형의 갑옷을 입은 중기병(퀴레시어 혹은 라이터라고 흔히 부르는데)은 기존의 중기병의 뒤를 이어 18세기까지도 활약함…

"Ich kenne meine Pappenhe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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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장미전쟁~부르고뉴 전쟁이야말로 흔히 생각하는 '중세전쟁'의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전쟁이 아닐까 싶음.
판금갑옷을 입은 기병들이 질주하고, 보병끼리 육박전을 벌이고, 장궁수와 쇠뇌수들이 서로를 쏘는 사이에서 초기형 대포도 불을 뿜고...

(그래엄 터너의 장미전쟁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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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바야시 칸나. 요즘 자주 올ㄹㅣ니까 다들 한번쯤 보셨겠죠. 학원 앨리스+메르헨 커뮤 특별능략반 갑옷을 소환하는 캐릭터입니다 쿨계미인으로 디자인했는데 러닝하면서 큐트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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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는 안 넘는것 같은데(총 없으니껜)

에델 옷은 특히 1짤의 판타지화 버젼정도로 보이지 않나? 갑옷입은애들빼고 린하르트라든가 옷도 15~16세기 정도로 대충 비슷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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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료 오독에서 비롯된 상상의 아이템은 당시의 TRPG 룰을 통해 게임의 세상으로 전파됐고, 스터디드레더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게임속 세상과 거기에서 비롯된 판타지물에서는 가벼운 갑옷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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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스시를 들고 있는 낯선 애가 이것 저것 한 곳에 있을 수 없는 힘(신성력, 브리, 프라가라흐)도 잔뜩 들고 있잖아..?

게다가 생각해 보면 프라가라흐도 그 요정 댁 귀한 '금발 소년'님이 흰갑옷까지 반환 할 적에 이것만 반환 못하고 가지고 돌아간 귀속형 보물인데 갑자기 나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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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갑옷 그릴생각 하니 갑자기 막막해져서 드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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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탐라에 갑옷맨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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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는 전쟁터! 수영복은 전쟁터의 갑옷! 수영복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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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원래 요런식으로 빠방하게 메카! 갑옷! 테크웨어! 입혀서 러닝하고싶었는데...시간과 예산, 기력부족으로 걍 다 벗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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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중동이나 다른지역 갑옷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호기심이 생겨서 찾아보니 센기한거 같다... 잘아는사람 설명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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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갑옷입은 수인
Arkades Faris O'Riley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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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차이 좋아ㅏㅏ최고로 좋아ㅏㅏ
셋쇼는 갑옷 벗을때 제일 멋지지
오늘부터 다 벗을거야 오 좋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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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그림 계속 못 그려서 공부 겸 손풀기용 낙서,, 중세식 기사단 갑옷 사실 엄청 좋아하는데 역시 힘들고 어려워서 잘 안 그리는 편..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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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 갑옷 3000년만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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