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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친구야.....
나장이가 움직입니다...... 제가 그린것이 아닙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받은그림입니다
앨범아트 작업
(김영길 - 솔로 마법사)
컨펌 받으면서 캔버스 사이즈를 평소의 2배까지 키워서 작업했는데
막상 스마트폰 사이즈에서 보는걸 고려하지 못해서 조금 아쉽게 되었다
다음 작업에서는 테두리 선을 더 확실히 표현하거나 심플하면서 주제를 강조할 수 있는 방향으로 그려야겠다
Edwina Sandys의 작품들 좋다...칠해지지 않고 남겨진 인물들은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강조되고 시선을 끄는데, 독창적이고 신선한 느낌이다...
유니콘 뿔은 직선이라 실루엣에 방해되니 빼버립시다
얼굴은 좀더 둥근 달임이 강조되었으면 하니 레퍼런스를 참고합시다
머리카락같은 털이 둥글게 얼굴을 감싸고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의 미야자키 하야오 영감님은 너무 친절해서, 여기서 다시 한 번 '시간의 경계가 무너졌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자세히 보면 군국주의 시절의 망령마저도 되살아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 모든 요소들이 온통 뒤죽박죽입니다.
포뇨가 다시 한 번 인간세계에 나가기 위해 쓰나미를 일으키는 장면에서 이러한 감상법이 다시 한 번 강조됩니다. 포뇨의 동생들은 마법의 힘으로 쓰나미가 되어 포뇨를 배웅해주는데요, 어른(소스케의 아버지)의 관점에서는 물고기를 물고기로 인식하지 못하고 해일과 파도로만 인식합니다.
아니 진짜 예쁘지않아여? 제가 요즘 제 와기 보느라 수면시간이 세시간 미만이라 다크서클 장난아닌데 마스크 눈밑까지 끌어올려서 무마하고 있ㅋㅋ근데 이게 덬이 사는 맛이죠. 그래 바로 이게 덕질이지(다시 강조) 제 예능공포증도 최애가 녹여주고 있고요 아 너무 예뻐요 그냥 다 소중해 아또글자수
그러고 네번째컷의 정신 차린듯 일어나는데 표정과 대비되는, 아직까지도 꼭 부여잡은, 겨우 안심했다는듯한 손과, 아직 드리워져있는 그림자... 여기에 의미심장하게 그러네 뒤에 一緒に가 강조되어있어서 마치 이면에는 다른건 함께 나누고싶지 않았다고 생각했음에도 애써 생각을 돌리는거같은 느낌
@Yell_O_green 맞아요 딱 보자마자 심해에 사는 신비로운 해양동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우아하면서도 귀여움 그리고 사랑스러움을 강조해서 넘 마음에 들어요 옷 위에 투명한 유리처럼 레이어드한 원피스랑 토시가 너무너무 고급스러워요😭😭
이번주의 아이디어 낙서타임 #2
인체연습겸 언젠가는 이렇게 작화해보고싶다 그림테스트중. 빛과 그림자를 강조한 살짝 그래픽노블 풍으로. 대충 손가는대로 끄적거린 총이 예쁘게 그려졌길래 흡족하여 확대강조해줌. SF풍 중절식 빤딱빤딱 리볼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