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기념 건뵤
사소한 스킨십인데 배세가 너무 긴장해서 류건우도 덩달아 긴장하면 좋겠다

혼자만 아는 수정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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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화 건우+배세
응원하러 온 세진이 넘 웃겼음 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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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 신재현 류건우 🤍🖤
어떻게든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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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플판
끈끈이 주걱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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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류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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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건우 삽화 내놓으라고 했는데
세명..세명이라니.. 참 하 내가
이런 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고맙다고요 근데 류건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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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야 리얼리티 흑발아현이가 좋아보여?

문대있아현 문대없아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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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타랑 건우까지 끝~ 청려도 곧 완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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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건우 마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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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하고 맛있어보이는 건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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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상 류건우 사랑하는 편 거기에 안경? 기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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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랑 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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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많은 남자 류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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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지인분이 이 부분들이 특히 귀엽다고 하시더군요.
'what the-?'라던가 'or what?' 라던가. 어떤 뉘앙스인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는데, 의준이와 범건우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해석 같습니다.
제대로된 번역으로 보여드리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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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류건우 마트 목격담, 주부9단이 따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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