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존 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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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매화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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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있자나 지금은 말랑이지만 어쨌든 원래 저 모습이었고 사실 말랑이 속에 들어있는 사람도 검존인건데 작중에서 계속 꺄르륵! 하고 배 쭉 내밀고 쪼르르 뽈뽈 달려오고 입 쭉 내밀거나 볼 빵빵하게 부풀리거나 날다람쥐처럼 날아다니는거 정말 너무하다 생각하지 않음...? 갭모에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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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검존때랑 지금이랑 덩치 차이가
저정도 난다 이거지?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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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로 대놓고 짚어준다고요 "백자 배 대제자"로서 비무대 앞에 꿇어 앉은 백천과 선인인 매화검존으로서 비무대 위에 선 청명......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이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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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에서 이렇게 잘커버릴 수 잇는거임?
검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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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이 시선 청문 입장에서 본 청명이라면? 남들이 볼 땐 그냥 검존인데 청문이 보니 여전히 어린 람쥐 사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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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검존을 사랑하는 이유를 물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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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존작화 더 딱똑콱! 된 거
그림체가 바껴서 자연스럽게 변한걸지 검존 인상이 험악했던 거 적용하신건지 궁금쓰
캐릭터들 얼굴형 다 다른 거 보면 후자일것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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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러 가는 엄지검존
역시나 귤청님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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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엄지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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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매화검존이랑 화산오검+당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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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에서 태어난 엄지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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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존버전 청명이 리퀘로 그렸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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