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혜 インク沼 yuta ゆうた 悠太 유타 nctfanart 최근에_저장한_여자사진_4명으로_취향을_알_수_있다고_한다 리그오브레전드

고운민성 인겜 안그려봤길래. 아직 sd비율 잘 모르겠다

29 68
2017-12-18

두 손 모아 기도 하려니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기를 둥글게
-달빛 기도 中/이해인

우리 배우님도
달빛이 가장 좋은 가을밤,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52 134
2017-10-04

세상 영롱하고 고운 소리
https://t.co/jISWn52ygs
폭스툰 토요 웹툰 마키시의 이웃들 198화 백수전설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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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삐져나온
잔머리마저도,
사랑스럽게
바람에 날리는
곱디고운 너였을까.
내 옆에 온전히,
온전히 네가
서 있었을
것인가.

25 37
2017-08-24

오늘도 노래와 같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 고운 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관심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애정 속에 이벤트 목표 금액의 50%를 달성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며, 남은 일정 동안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24 20
2017-08-09

뱅뱅님 엽서 잘 도착했어요! 제가 지난주에 집을비워서 지금받았는데ㅠㅠ 너무너무사랑스러워요 피엠 세해동안의 예쁜사랑 한눈에 볼수있어서 너무좋아요😂 고운나눔도 함께축하드릴수있게 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피엠 사랑길만걷길 늘 응원하고있어요!💕💕🌸

0 1
2017-07-31


Usagiya Bisei no yozora 美星の夜空

우사기야 잉크 비세이노요조라.
색 너무 고운데 제대로 못쓴것 같다..

73 99
2017-07-20

Shelia Liu
https://t.co/X8swV6rYLu
고운 질감에 평온해지는 제목의 그림
1. A bowl of night
2. Star creator
3. My secret garden
네번째는 그림에 제목이

68 76
2017-05-22

Barbara Fox
https://t.co/rByTt03PTL
눈부신 빛을 받아 고운 색을 반사하는 작약과 모란
수채의 번짐으로 배경을 흐리게 해서 꽃에 더 선명한 초점이 맞춰지는 느낌도 좋다

17 22
2017-05-19

사진 모작 한거! 사진이 훨씬 더 이쁘고 고운데 내가 어케 할 수 가 없네...(,_.

23 23
2017-04-12

(하아아거짓말유우군너무사랑스러워조금내민깜찍한혀도완전촌스러워서못봐줄거같지만반짝이는안경도살짝안경을붙잡은고운손가락도아대에가려져절로상상하게되는가는손목도곧게뻗은목도땀방울이흘러내리고있는매끄러운턱선도빛나는눈동자도모든게최고야…!!사랑해유우군!!!!!!!!!!!!!)

36 16
2017-04-01



작은~가슴~가슴~마다 고운사랑모아~ 우리 함께~만들어봐요 아름다운세상~

(도망)

1 0
2017-02-21

제가 이걸 그린이유가 있죠
시셀라 성우는 박고운성우님입니다
마음의소리 애니메이션에서 조석이 정재헌성우님 애봉이가 박고운성우님 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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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운명의 실로 묶인 우리, 평생 함께 해요^^🔮
곱디고운 백년가약 한벌 아바타 만나보세요!🎎 (https://t.co/rbrr13mp26)

16 23
2017-01-26

알려주세요 소라카 선생님~ 바른말 고운말 편
게임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의 훈훈한 성격이 마음에 들에 친구가 되었고, 지금도 같이 즐겁게 게임하고있는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https://t.co/K1QqmFHwsA

58 40
2017-01-19

63. 하나론 부족하다. 리츠랑비교하면 확실히 레이 잘때 날카로운 인상되는거 잘보인다. 입 벌린정도도 다르다 미친거아닐까??? 잠잘때포즈도 왠지 관안에서 저렇게 잘 것 같다. 얘 리츠한테 잠결에 고운말 안썼다는거 왠지 알 것같은 기분이다.

778 398
2016-12-08

진과 그륄중에 못고르시길래 그냥 세트로 낙서!
<지상에서 지력 +10되는 아이템이라고 속아 안경을 쓴 그륄>

원작자로서 커플은 무리지만 서로 미운정 고운정 들어있어서 툴툴대도 꽤나 신용하는 관계의 둘입니다.

130 161
2016-09-11

다시 고운 삽화로 돌아가서 몇 장 더 소개. 더 많은 표지그림은 이곳으로 -> https://t.co/HxJpjKBakb

276 344
2016-08-25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의 백쟉님은 몬나니가 취향이었다. 주변에 예쁘고 고운것만 보다가 저렇게(?) 생긴 거 처음 본 느낌이었어.

19 12
2016-08-16

낮말은 새가,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죵..뚜둔! 이 고운 옆태는 대체 누구?! 궁금하면 <허식당>! 25화 오픈했습니다 :) 무료 18화도 업!
보러 가기 > https://t.co/hQkuQgL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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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