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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wwqww12 뽀쪽..............그래두 키 차이 나름 고심해서 그리긴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샴님 손가락 조심하시구ㅠㅠㅠ아직 마감 안 끝나셧나요 진짜 교수님 너무해ㅐㅐ~~~~~~!!!!!!!!!!!!!!!!!!!!!!!!!!!!!!!!!!!!!!!!!!!!
@hr03prince 넵. 이 그림은 16세기에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공무원이자 검사였던 파울루스 헥토르 마이어(paulus hector mair)가 만든 무술 교본의 삽화입니다.
이 책들을 만들기 위해 가산을 탕진해버렸고 생활비 때문에 시의 예산을 횡령하다 걸려서 교수형 당한걸로도 유명합니다.
교수야~~~ 나 교수보려고 3nn만원썻오.. ㅜㅜ 나 교수 전공책도 드래곤볼햇다 ㅎㅎ 잘햇지 교수야 혹시 아리가또냥 챌린지알아? 해줄수잇어? 교수야 재즈가뭐라고생각해? 교수야 누나로2행시해볼게 운띄워주라 누 가세상에서학점제일낮게? 나 https://t.co/hFecRNoKRX
무엇?
먼가 과제 많이낸 교수님 Arm.sal.하러 가는것같은 느낌이다에요 https://t.co/8SmWCrzxLo
@sausage5780 교수 머리 뜯음!!!
교수 물어 뜯음!!!
교수 엉덩이 쥐어 뜯음!!!
시앙님에게도 인권이 있어~!~!!!!!
'제가 누워있는 이 침대, 저도 좋아할까요 말까요?' '침대는 가구인가 아닌가? 가구 아니던가?' 가벼운 개그 장면 같지만 알 입장에서 생각하면 소름돋는 장면이다. 알이 지금까지의 가치관에 극심한 혼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보여준 것.(그리고 박사님들은 교수님만큼 상냥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