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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톤 뮤지엄
- 리라
- 22세
- 음유시인
나름 아끼던 (구)커뮤캐 였는데… 설정이 들어맞게 컨버팅할 수 있는 룰을 찾아서 너무 즐거웠어요. 모노뮤 재밌었어… 또 하고싶다… 과거 공주였는데, 비틀린 이정표로 인해 실잣는 이가 되면서 나라를 떠나고 여행자가 됨. 당차고 정의로운 편.
우마뾰잇!과 질(이름)이라는 여자를 사랑하시는 카친분께 드리는 선물.
구..구아악 8시간의 정성을 받아주심 조흘 것 같은 내 마음~~~
카친과의 의리! 양심!(??)으로 잘라서 올려봐유~
간만에 그림 실컷 쉬지 않고 그리니 기분 쩔엇~
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실컷 펜잡고 이것저것 작업해주지
[FF14]
효월의 피날레 완료.
그야말로 피날레에 걸맞는 이야기였습니다.
구14로부터 칠흑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는 느낌.
暁月のフィナーレ完了。
まさしくフィナーレにふさわしい物語でした。
旧14から漆黒に至るまでその全てが舞台に上がって挨拶してるような感じ。
#구경이
구..............................경이 많은 관심과 사랑 제발 부탁....
저 진짜 하드보일드 추리극 포스터처럼 그리고 싶었거든요 근데 제..본성이란게 그렇게 안되나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