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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채색 연습 그 두번째...!
할라피뇨님..! @dwgw1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익숙한 이 아이를 쪄왔습니다..!
탐라에서 뭔가 배구하던 아이로 알고 있어서 배구공을 껴넣긴 했는데..!? 과연?!
그리고 야구공에 맞아 쓰러진 다이쨩과 간호중인 카토상을 설정해서 같이 그렸는데 음.. 구도 같은걸 몰라서;;; 같은 화면에 넣으려니 잘 안맞아서; 따로 부록 같이 올려봄돠 ㅠ(카토상 수염 그리지 말껄 후회중ㅎ)
회사에서 시들어가는 수니에게 지인님이 보내준 루한이 민석이욤. 구공예쁨이들 다치지 말고 녹화 끝까지 잘 마치길!!
오른손잡이가 꼭 우투는 아니라기에 4천원짜리 야구공으로 와인드업 연습을 했다.정말 좌완이 더편했다.'이욜 나도 야신처럼 좌투다!'하며 신나서 잠들었는데 아침부터 어깨가 안올라간다.야신은 무슨 내어깬 그냥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