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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개 멤버는 마노 님, 마빈 님입니다.
<단편선, 기록>의 작가 마노 님은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로 SF 장르의 단편선을 연재하면서 사람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판도라 오픈>의 작가 마빈 님은 어린 안드로이드 판도라가 다양한 사람과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왔습니다.
#HAPPY_SUHYEN_DAY
매우 급하게 그려왔습니다... 그래서 그림이 마음엔 안들지만... 공주님의 생일을 매우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저흴 웃음 짓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 고수채널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사랑해요😘
대사는 기억나지를 않아서...
그래도 열심히 그려왔습니다
#encanto #camilomadrigal https://t.co/628zq9m11p
늦었지만,,,1월 배경화면을 그려왔습니다!!
원본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https://t.co/aeARqt7g0K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마안즈로 그려왔습니다 마이너의 슬픔 저도 잘 알아요 근데 퀄을 좀...날렸습니다 죄송합니다ㅋㅋ.ㅋ 쨌든..무슨 의미로 예쁘다는건지는 알아서 해석하십쇼
호랑이는 노란배경이고 카밀로는 노란 판초를 입고있으니 호랑이 카밀로를 보고싶다는 트윗을 올렸으나 아무도 그려주지 않아서 스스로 그려왔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Encanto #camiloMadri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