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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75.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파레루타 : 에구, 음식이 짜다~ 애미야! 단거 없니?
다윈 : 그럼 보기만해도 달달해지는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어떠신가요? 근데 어머니! 이미 10그릇째시잖아요 아쵸!!
파레루타 : 히익!!
(그림의 출처, 주의사항 관해 필히 타래 확인)
역키잡물은 그거지 연하공은 와기시절부터 연상수의 곁에 서고 싶었고 실제로도 그만큼 훌쩍 자라났지만 정작 연상수는 연하공이 따라잡고 싶었던 그 시절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는 점이 정말루 이 시대 최고의 미슐랭 이것만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로드루실그려줌 아 맛잇다 한그릇더주세요
약간 드립처럼 들릴수 있지만...
그릇을 놋그릇이나 일반 그릇으로 바꾸면 전주비빔밥이 되는가...???ㅎㅎㅎ 무튼 내가 좋아하는 비빔밥
아일, 떠돌이이나 깊은 둥지에서 주로 머무름, 과묵하지만 내 사람들에겐 친절하지 성격 그리고 호승심 있음, 등장시간대는 타 그릇들과 동일, 패링 전문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