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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천동지할 힘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계속 함께 할 수가 없는 무력함을 깨달은 순간
당신이 살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다 부수고 죽이고 없애버릴거예요 뭐든 할거예요 뭐든 해낼거예요 하고 매달리는 앞부분부터 아직은 눈물을 흘리던 아가귀왕의 모습까지 다 좋아함
4. 히지미츠 (은혼)
25, 26화였나 미츠바 에피소드가...저 그거 진짜 눈물 줄줄흘리면서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부터였어요 제가 사약을 다이렉트로 드링킹하고 있단 것을 깨달은 게...
아니 그래도 얘네 찐이잖아요 ㅠ ㅠ ㅠ ㅠ 실사화도 나왔다구 어헝헝헣엉 히지 잘 지내니
신혼부부 특집 백합 앤솔.. 부부니까 당연히 야한 것도 나온다.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되게 괜찮음.. 얼마전 이챠라부 앤솔도 그렇고.. 일본 출판사들... 드디어 깨달은 거야? 독자가 원하는 백합앤솔이 어떤 것인지를???
https://t.co/dFN44rVwt0
방금 깨달은 건데 난 KISS일러를 비치타올 굿즈로만 접해서...카즈키 손 내리고 있는 게 아니라 올리고 있는데 잘린거였구나 처음 알았다...
(좌 타올 우 태피)
에이치가 말끝마다 와타루! 붙이는데 그게 너무 귀엽고 나의 와타루라면 난해한 공연 속에서 깨달은 자신의 감상을 이해해줄거라고 믿는다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더 미치겠다는 거예요
1부 14화
찾던 사람을 만났지만 쉽게 데리고 나갈 수는 없다는 걸 깨달은 가우리, 나비를 처음 만났을 때의 말을 회상하면서 첫번째 이야기 '탈수증' 마침.
몇년이 지났지만 '탈수증'은 제가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쓰고나서야 어렴풋이가 내 작품 같았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