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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의 흰색. 호분도 모아봤어요✨각자 역할과 발색이 다 다릅니다. 현재 호분胡粉은 주로 일본에서 이타보타키イタボ牡蠣 라는 굴 껍질을 풍화시켜 추출한 백색입니다. 소형 판조각 형태로 이런 박스에 담아져 판매되고, 타래 맨 처음 영상과 같이 반죽 과정을 거쳐 페이스트-액체형 물감이 됩니다
낙서만 하고 그림은 제대로 안 그렸지만 경찰캐 만들었어요 사실 범죄집단 조직원이고 스파이로써 경찰서 들어간건데 바나나 껍질 밟고 계단 굴러서 기억상실에 걸려 자기가 진짜 경찰관인줄 믿게된 개그캐입니다 본명은 본인도 까먹었고 가명 이름 벤자민 밥 브맄인데 다들 줄여서 베니라고 불러요ㅋ
@xx_____kai 콩님 이벤트 물품 잘 받았습니다💛 뜯자마자 너무너무 예뻐서 소리질렀어요 부0부 엉엉 호다닥 껍질벗겨서 달았는데 진짜 넘넘 예뻐요.. ㅜ0ㅜ 안잃어버리구 오래오래 달고다닐게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콩님💛
<No. 035 Hawf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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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35 콩새>
콩콩콩 콩새는 무엇을 먹을까?
두툼하고 뾰족한 부리로 씨앗의 딱딱한 껍질을 잘 까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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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Hawfinch #콩새 #シメ #meetgreen #522project
26회 주제"귤, 비밀"
"오장관님..대행님 기다리는 동안 인상을 쓰시고 계신데요?"
"혹시 다과로 준비한 귤을 싫어하시는 건 아닌가요?"
"아니 아래 껍질이 잔뜩있는데요?"
오장관은 귤 흰줄기 떼느라 집중 중...
(먹는주제에 왠지 자꾸 영석일 ㅋㅋ)
#60일지정생존자_60분전력,
@WEEKLY60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