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캔버스 회전을 하면 될 걸 자꾸 내가 회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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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가.. 꿈에서 츄츄젤리를 봤는데 대충 이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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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존나 잘나옴
내가 살면서 그린 앨리스중에 가장 내 생각의 앨리스와 밀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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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탕당탕 게임툰] 50화가 올라왔습니다!

이번 게임은 알만툴게임 지뢰찾기 초급을 겨우 깰가말까한 내가 이세계에선용사라고?

이번 회로 50화가 되네요! 봐주시는 분들 모두 언제나 감사합니다!

https://t.co/EMoPEPer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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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s just eating a sushi ro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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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갑 경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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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 목숨 바쳐 이룬 신념을 잊을리가 없잖아.

내가 용사가 되기로 한 건
당신이 평화로운 세상 속에 살기를 바랬으니까.

더 이상 검을 쥘 수 없는 손이 되었다고 해도,
이 방패로 당신을 지킬 수 있으면 난 그걸로 된 거야." https://t.co/gnSJg3cG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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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심장?위? 부분이 너무 아품..
혹시라도 내가 쓰러지걸랑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마감햇따 전해줘......... 오늘 오후 9시에 10화 올라갈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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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가락에서 좋아하는것/私が指で好きな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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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셋팅 맡겨야되는디
내가 세세하게 그려서 맡기는게 좋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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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설계한 무기를 가지고싶다고?
넌 아직 가지기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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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렸지만 귀엽게 잘 나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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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려두고 내가 뭘 그린건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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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뽑을용으로... 이렇게 네장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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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쿠야를 한다면
이 요요몽 버전 긴팔을 하고싶은데
타오바오엔 절대 반팔만 팜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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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내가 맨날 그리고 싶어하는 그림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내 캐릭터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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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졌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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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SHJ decided to be the TREAT in “Trick or Tr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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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아다니다가

이거 발견함 갤러리가 날아가서 몹시 아쉬운 음메... 내가 그렸던 그림을 줍고다녀야하는 나란 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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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아기는 내가 엄청 못숨는데 자기가 엄청 잘찾는것도 사실이라 의기양양해짐
나중엔 껑충껑충 뛰어와서 두발로 서서는 와아아! 하는 그 자세도 취하면서 나를 놀래키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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