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멘 묵직함을 못 견뎌서 맑고 투명한 테디 파커(Teddi Parker)의 그림을 꺼냈다. 씻기지 않는 이 목멤을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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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 알케^^v
해냈다(승리의 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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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크로스오버..
드디어 하나 끝냈다니 이게 무슨일이람
그래도 그리면서 즐거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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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나온 카푸 모습으론... 해적을 극혐하는 카푸가 상상이 안 됨... 파르페가 이렇게 말할 정도면... 해적 얘기만 나오면 진짜 어떻게든 싫은 티를 냈다는건데...... 왜 그렇게까지 싫어하게 된건지도 너무 궁금하다... 128까지만 보면 해적을 글케 싫어할...거 까진 없지 않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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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냈다고... 한직장3년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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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그세계의 비밀'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세계로 가는 방법을 알아 냈다!
어릴때 부터 동경해왔던 이세계라니,
그리고 심지어 돌아오는 방법도 알고있으니 문제 없음!

′...이제 떠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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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쿠 생일 축전 그레도 기간안에 끝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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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지멀쩡 살이있고 흉터없고 가족한테도 사랑받은 북쪽 엘프누나 대신 남의 가족을 도륙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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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당보도 뜯어냈다ㅎㅎㅎㅎㅎ

개미 떡
당당 계정없는 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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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가 어렵사리 내가 건넨 나무열매를 도로 내 쪽으로 살며시 밀어냈다. 두 손에 거의 힘이 실리지 않은 모양이지만... 받을 수 없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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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오랜만에(?) 2차 옫닥구 자아 꺼냈다
사실 더 있는데⋯⋯ 훨씬 많은데⋯⋯⋯⋯ 사진 셀렉하다가 너무 지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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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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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오는 트윙크 일러. 이정도면 그냥 모든 트윙크 일러가 최애일러 아닐지((사실 맞음))
제가 이걸 안 꺼냈다니 진짜 미쳤었군요
너무 사랑스러운 해바라기 히나타... 이거 왜 파샤에 없어요 진짜 나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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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나그네의 옷을 벗겼고 외국인의 칭찬은 비비도의 여우죠를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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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예쁜이 떠올라서 후다닥 꺼냈다 https://t.co/cDtmjLOD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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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씨… 역시 나 같은 쓰레기가 보름 씨의 마음을 붙잡는 건 무리였던걸까나? 그래도 꽤나 오랜 시간을 보냈다고 자부했는데… 보름 씨에겐 아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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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손꾸락으로 힘냈다
......근데그릴줄몰라서젊어보임
안경이나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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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정 죽을뻔했지만 살려냈다...
얘는 올릴게없길래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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