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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캐 이름 따옴)
같유닛임 분명 주인(예술가) 이 이미 잇는데 오른쪽캐가 주인이고 왼쪽캐가 종인 주종관임(ㅋㅋ.) 오지 못할 봄을 기다리고. . .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 . . . . 그런 페어임 자낮남과 자높녀 그리고 재능과 노력 길게 말하면 재미없어요
rt)오늘 제 세 번째 장편소설인 <던전 안으로 배달 갑니다>가 카카오페이지에 기다리면 무료로 런칭했습니다✨
음식에 진심인 채련이가 던전 특송 배달부로 각성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츄라이…!
추첨을 통해 1분께 카카페 캐쉬 1만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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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 <#기사_가문의_천재_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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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 4/4(화)
🎊기다리던 ayamiya 작가님의🎊
🎉<사랑을 담아 선물을 보냅니다> 가 리디에 출간됐습니다
🍀벤츠공이지만 동정인 박인서를
🍀사랑스러운 이정원이 몸부터 공략하는 이야기!
많이많이 읽어주세요😆
RT 3분께 작가님의 전작 <더즌매럴> 보내드립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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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g719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플랑님의 레이 클레어 키링이 도착했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받기전까지 이걸 어디에 달까...하고 있었는데 받고 꺼내자마자 아 이건 소장용이구나!! 하고 양쪽 광대 하늘로 올려드렸습니다 미천한 어휘력이지만 너무 귀엽고 좋네요 잘 간직하겠습니다!!
탐라의 모든 고양이 덕후에게 강추하고 싶은 네이버웹툰 <고양이 타타>
무지개다리 건넜던 고양이가 환생했다. 가족들이 모이고 과거를 추억하고 아이는 성장하겠지.
떠난 내 고양이 생각에 펑펑 울며봤다. 작가님 고양이를 기가막히게 귀엽게 그리신다. 풍경과 분위기가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한 서터리머가 그랬다. "요즘 시대에 뭔가를 산다는 건.. 욕티켓을 산다는 것과 같아요" 어떤 궤도에서는 동의하는 바이다. 나는 티켓을 끊고 기다리고 있었다.. 날백수한테 주말은 긴 법이다. 심지어 점심으로 부대찌개를 먹고 잠들었다 깨어난 상태라 배가 고프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