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꽃이 피고> 10월 13일, 원담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1400년을 잠든 겨울산에 그대라는 봄새벽이 찾아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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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겐 필요했던 구원 ] w. 나리
약칭 필요구원
KP: 엔켚 / PL: 감자
와! 5회차! 필요구원 운전 다녀옵니다^ㅂ^ 20대한테 연명당하는 40대라니 왠지 자존심 상한다. 일해라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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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얼굴 믿고 나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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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 안에 캐릭터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생긴건 시니컬한 느낌으로.. 그런데 성격은 반대라는 설정 ㅋㅋ

옆에 올 사람은 다음 그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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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데 자존심도 높아서 지는 건 싫어하는 사람에게 유일하게 져주고 싶고 져도 좋기만 한 사람이 있음 좋겠다 예 센츄대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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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보면 카고메가 성장캐고 키쿄우는 변함없이 온전한 캐 같지만 사실 더 깊이 파보면 오히려 정반대라는 점이 날 과몰입하게 만든다
작중초반의 올곧고 선한 카고메의 마음은 완결시점까지 변함없지만 부활 시점 한으로 가득했던 키쿄우는 완결시점 스스로 자신의 혼은 구원받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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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라고해도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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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중년 못그려서 픽크루의 힘을 빌렷습니다....저기에 팔자주름 약간 있고...에이든은 운동은 안하고 고아원 원장하면서 애들 볼듯하네요 사오십대라서 가끔 새치도 보이고(미쳐버린 현실고증)아ㅠ 손가락 물리면 처음에 ? 하면서 보다가 걍 안아프게 잘근잘근 깨물고 핥고 빨고 다 할듯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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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줄알앗다고~~~~자꾸둘이안맞는다느니헤어진다느니한놈들 딱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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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홀릭 / 우서라 작가님의
<사랑도 성형이 될까요> 표지작업
첫작이었던 <그대라는 꽃에 물들다>
스핀오프 소설
10번째 작업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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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홀릭 작가님의
<그대라는 꽃에 물들다> 표지작업
웹소설 표지로는 첫번째 작업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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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는 어려서

그녀는 요구 받았다

왜 혁명을 선동하는 삐라를 뿌렸는가

그 이유를 대라고

이에 답하고 나서, 그녀는 일어서 노래를 불렀다

인터내셔널가를

예심판사가 고개를 내저으며 제지하자

기립하시오 이것이 인터내셔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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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라블퀸대라
이메레스사용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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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lings


선대라면 역시 호넷과 같이 말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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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대라고 그렸는데 그냥 핑크머리 양갈래가 끌렸을뿐이다
곱창이 젤 맘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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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맨데 좋아하는 색깔부터 옷취향까지 반대라니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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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퇴근하면 쉬는 날이다 진짜 나루토 딱 대라 진짜 하 메챠쿠챠니 시테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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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떡대라면 떡대임
콘트라베이스 전공인 음대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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