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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따고 뭐하고 하느라 너무 늦게 자서 오늘은 12시에 바로 컷
근데 맨날 색칠하다보면 뭔가 좀 더러워진다고 해야하나 정돈 안 되는 느낌이라 하면 할 수록 이상해지는 느낌임…
이거 채색법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해결 될 거 같은데… 후..
얘 내 인간남캐취향 다 집어넣은 녀석이엇음
- 인상 더러움
- 그러나 착한/선한 마음씨
- 그와중에 홍조는 또 자주 띰
- 졸린, 피곤한, 반쯤감긴눈
- 머리 긺
- 반묶음
- 네코미미 머리띠쓰고 유사퍼리 된 적도 있음 킹받아;
예전에도 올렸던 친구인데 한 번 더 소개하면 직업은 환경미화원이고 기계생명체임
성격이 불같고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참지를 못하며 입도 좀 험함
그에 비해 작은 외형과 귀여운 목소리가 특징
웃거나 가만히 있으면 정말 귀여운데 보통 인상 팍 쓰고 있다
페잉 리퀘 겸해서... 조조순유가 땡겨서 그려왔어요 ^//^ 조조가 순유선생더러 긴~히 얘기할 게 있으니 따로 집무실로 오라네용
꾸금..?은 포타에다 올려놧슴다
https://t.co/KDaTjk5pkg
나스챠가 마음을 바꿔 파디샤랑 어떻게든 잘해보길 바라는 사람들 종종 봤는데 가능성이 1도 없어보임 아무 의미없는 타인에게도 이런 눈빛은 안보일듯... 누가 로맨스 상대방한테 어깨에 손얹었다고 이 더러운 병균이 어디에 손을 얹어 이런 표정으로 보냐고 이건 상대방이 로맨스 상대방에 아닌거지
이쯤되니 궁금하다
여러분.. 죠죠를 알기 전까지 잡던 최애가 누구였나요?
그리고 지금 잡은 죠죠 최애는 누구인가요?
둘은 서로 얼마나 닮았거나 다른가요?
저는 1나도 공통점이 보이지 않을 뿐더러 지금껏 쌓아 온 오타쿠 취향 자체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것 같아 반 년 넘도록 신기해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