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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_음월의_인형
-발버둥 치면 칠수록 감겨드는 거미줄. 두사람은 거미였고, 자신은 거미줄에 걸린 먹잇감이었다.
랖엘반 100일🖤
#musc2020
두사람은 그렇게 크리스마스의 거리를 거칠게 질주했다
지엠 디폴트 표정이 웃는 표정이긴 했지만 점차 진심으로 웃는게 보임..ㅠ 퍼블리라는 아이로 인해 두사람이 다시 가까워졌단게 보여서 눈물난다
아니근데 써니이창 진짜.. 창이 약하고 나와갖곤 땀흘리고... 저 두사람 표정과... 팔에 가슴닿게 하면서 꼬옥 팔짱끼기.. 분홍토끼 배경으로 '나 좋아하는남자 팔 지켜주게 좀 져주면 안되겠냐'는 거... 써니가 먹던 짜장면 걍 후루룹 먹는 창이로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이... 미쳤나 진짜.....
SUCKER 49화가 업로드 되는 날입니당
아아vs뜨아
반민초파vs민초파
어느것하나 맞는게 없는 두사람이지만 어떻게든 서민민재에게 눈높이를 맞춰보려고 쿠폰도장 찍어오는 재벌차지현의 좌충우돌기 안보실래요?<개구라홍보
https://t.co/JD6laXmYdc
이번화 연출 대박이네요 이미 본인 몸으로 돌아왔지만 지난날 떠올리는 두사람이 정말.........................
그동안 낸 중독 회지들 유료발행 했습니다!
》 두사람의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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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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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L?STO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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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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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은 한달정도 공개후 비공개로 돌릴예정입니다!
합쉬다~ 유행이 좀 지난 거 같긴 하지만 뒤늦게라도 지생자 합쉬다~~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무진이는 저 대사가 어울리고 영진이는 죽어도 저럴 거 같고 영석이도 저럴 거 같아서 ㅋㅋㅋ 결국 지생자 하자는 건 나랑 수정이랑 수교 두사람만 😂남욱아 와대즈로서 널 그려야했는데 영석일 넣어서 미안
상처가 있는 두사람이 서로 지지가 되어주는 생활을 하면서 보여주는 모습이 따뜻하면서 달달함을 주는 만화입니다
작가 미야하라 미야코, 宮原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