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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이탈리아 화가 조토 디 본도네(Giotto di Bondone) 양치기 하며 땅바닥에 그리곤 했던 그림을 보고 치마부에가 제자로 삼았다니 역시 재능있는 사람은 누군가 알아보기 마련인가 보다. 물론 그 과정이 그렇게 한마디로 끝날 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3. 디 그레이맨 티키 믹.
생각나서 찾다보니 이 시절 좋아한건 다 모리카와........
근데 뭔 주 알조. 좀 세보이고 크고 듬직하고 반듯반듯하게 생긴..
멜러디
내취향으로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ㄱ사실 제가 공설미인이라는 설정 안붙여놨음 그냥 평범~호감상 설정이예요ㅋㅋ2디 외모버프가 좀 들어갔어욕ㅋㅋㅋㅋㅋㅋ
인생 최애 둘 생일이 같은 날이라!! 제일 좋아하는 짤로 D디 @black4cherry4 님께 신청한 커미션😍 부실한 설명이었는데 까먹고 말씀 못 드린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다 살려주셨다ㅠㅠㅠ 이미 마음을 꽉 채우고 있는 둘 더 많이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엘 토니 생일 축하해🦉❤️
"Easy, D"
"진정해, 디."
#Darkstar #Darknation
#Rufus_Shinra
#FF7R
I used a photo as a reference!
루사장과 다크네이션/다크스타와의 다정한 한 컷 그려보고 싶었구!
5.디 그레이 맨(D-GRAY MAN)-알렌 워커
태어날 때부터 영고의 길이 깔렸군요. 전생에 사탄이었을까요? 제 마음이 다 아파지니 이불김밥둥기형을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