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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장인 주인공입니다. 뜬금없지만 해당 장르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인지도가 적은 게임은 아닌데 판이 엄청 작아서 마이너라고 부릅니다..
혹시나 모르는분도 계실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페르소나5 입니다
정말로 구글링 한 번 했더니 바로 쏟아짐. 그랬군요…SIN 1화의 이 뜬금없는 RC 플레인 씬이 세나의 오마쥬였군요… 이 알뜰한 놈들아…
개뜬금 아무도 궁금하지않았지만 내 오너캐 톔아이
흑발도 아니고 떡대도 아님
중딩때인가 고딩때 만든 오너캐인데
오랜만에 그려보네
동일인물
이번 빨강빨강한 신일러에
뜬금없이 바꾸고 다리 덜컥 잡아둔 이이다가 좀......많이 웃기네요
이이다의 두 다리를 덥석 끌어안은 사토도 상당히 웃음포인트
그리고 그 옆에서 일방적인 상견례를 하고 있는(🍰👓렌즈) 엔데봐씨도 너무 무서워요
아무튼. 간만의 입 활짝 벌리고 웃는 공식을 보니 안심이
#앰피비아_트친소
모르는 분들이 그새 더 생기신 거 같아서 트친소
앤을 사랑하고 스프랜 좋아하고
갑자기 뜬금없이 해석하는 거 좋아합니다
흔적 주시며는 찾아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