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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 <흑막의 세뇌 마법에서 벗어나는 법> 리디 연재 시작💘

“그 얼굴 보다 죽으면… 꽤 가치 있는 삶 아니냐?”

죽을 때도 우린 같이 있을 거다. 댕강 잘린 체자레의 목을 보고 내가 갖고 싶다 하며 내 목이 떨어질 차롈 기다리겠지… 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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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는 패러디이기에 해보는 스타워즈 패러디 픽션 =

아누비스 : (시로코에게 총구를 겨누며)네 패배야. 선생님처럼 네 파멸시키지 말렴

(아누비스의 사격을 피하고 총을 쏘는 시로코이지만, 아누비스가 쏜 총에 손을 맞는다)

시로코 : (손을 맞고 총을 떨어뜨리며)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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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타쿠적인 해석을 넣으면
신비의 반대..라고 하나요 테러
깨진 헤일로, 흑백 등의 근거로
신비에서 -> 테러화 당한(...) 시로코라고
생각했음 (아직 스토리 안봄)
근데 왜 장발시로코 = 그냥 시로코
둘이 동일시.. 되는 비슷한 존재로 나와서
살짝 깨갱한 추측이 되버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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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은 진짜...무덤이다ㅠ
그냥..그 작품이 좋아.. 그게 좋아..
누구캐릭터가 좋은게 아니라 그냥 쿠로코의 농구! 이 작품!이게 좋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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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시로코 실장해주세요 ㅅㅂ....이거 바니걸 아카네(실장했지만)에 이어서 기만임 실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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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시로코 가지고싶워......우어 🥲🥲🥲🥲🥲
복각 해줄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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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향로코 재밌게 봤던거...추천 타래

마사무네의리벤지
골든타임
세토의신부
최근에 본것중에는 새엄마가데려온딸이전여친이었다(제목ㅅㅂㅋㅋㅋ) 이거 생각보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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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찾아온 쿠로코

게마트리아 장렬히 전사

946 3945

블루아카
시로코랑 검은 시로코 처럼
하리에 대비되는 검은 하리도 그려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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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 등장 기념 여태 그렸던 흑화학생들 몇개

아직도 pv내용밖에 아무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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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시로코는 자전거 타고 등교? 같은거 하다가 이상한 훔바훔바 추장 같은놈 만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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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만 프사로 쓰셔도 됩니당 ///

하네배드 아야노 / 쿠로코의농구 쿠로코 / 가비지타임 기상호 / 다이아몬드에이스 에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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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 같은걸 부수니까 어른시로코가 나옴...

시로코가 당황? 내지 공포를 마주한 표정도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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