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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을 때는 이게 얼마나 미친 짓인지 몰랐는데, 그 사이에 무협을 찍먹했다고 '미친 배응망덕한 샛기 제자로 들여놨더니 감히 나 하나 남은 사문의 비급을 훔쳐 달아나?' 하면서 뒷골땡김
뇌청 귀신 수룡이와 대학생 남궁구
혈마로 죽은 백수룡 남궁수랑 같이 저승갈라고 주변 맴돌다 남궁수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를 다 봐서 승천 못하고 남궁수 환생체 찾으면서 떠돌아다님
현대에 환생한 남궁수에게 나타난 귀신 수룡이
무슨 사이었는지 제대로 말해주지도 않고 언제나 헤실거리기만하는
안경캐를 엄청 좋아한다기보다, 좆경이니 혐경이니 3ㅅ3 이니 안경캐를 까내리는 의견에 반대하는 입장에 가깝습니다.
안경으로 인해 추가로 부여할 수 있는 서사나 캐릭터성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버리고 가는 것도 아깝지 않습니까.
오죽 하면 링크같은 만화까지 나올까요.
https://t.co/urptN1yVTV
기억 잃은 동생이 케이크 만들어서 주면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할까
행복에 젖어서 …맛있네… 하다가 급습! 카메라 찰칵! 에 “”프로 아이돌“”이었으면서 표정 관리도 못한 채 찍힌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