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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공포의 주둥아리임
마들렌은 최소한 분위기는 읽는데 그게 이제 너무 자기 위주
그리고 악의가 없는 막말 느낌인데
에스프레소는 그러거나 말거나 직진마이웨이라고
[에슾마들/ESMD/엪마]
디즈니 프린세스 마들렌의 아침
아침마다 창가에 새들이 짹짹 날아들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면서 하루를 시작할 듯.
새벽녘까지 연구하다 잠드는 애인쿠의 고통..
그러나 본인도 좋으니 한침대쓰겠지
🛡: 음? 저기 집정관님이 보이는 군!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식사 중이신 것 같으니 방해 드리기 좀 그렇군...
🔱: ...마들렌맛 쿠키?
🛡: (식사가 끝나신 건가!) 집정관님! 좋은 아침입니다! (와다다다!!! 쿵!!)
~클로티드를 깔고 넘어짐~두근두근 럭키스케베~~
🛡: 헉....
🔱: .....
나름 오래 된 설정인데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둘을 같이 그릴때 천사는 마들렌 표정을 똑같이 따라 하고 있어요... 흉내내고 있다고 할까 모아보면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