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5 카니보어 / 20대 초반 / 182cm / he, him
파리지옥 화초인. 패션을 보면 확실히 양아치지만 어째 행동이나 말투가 어벙한 면이 있어 형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네펜데에게 못난놈 취급만 당한다.(...)
마스크를 벗으면 치아가 날카롭게 난 입이 나오지만 자기딴엔 보기 흉하다고 가려두고 다닌다.
11. 아무 낙서나 하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 싶어서 몽찰
https://t.co/8YEyrvZjdJ
인용링크 첨부짤3-4캐디 언마스크몽찰도 나오면 좋겠음🐆🐾 많이 단순화된 인형이라도 킬몽거의 그릴과 트찰라의 의외로 비뚜름할 때가 있는 입매를 은근히 강조해주는 게 보고 싶음,,, (킬몽거넨DO 그릴 있어서 좋았음)
【예고】
2022/3/10(목) 15:00~2022/3/15(화) 14:59 기간동안, 픽업 소환『두뇌파? 무투파? 궁극의 선택! (頭脳派?武闘派?究極の選択!)』을 개최합니다✨
아가시온 씨, 발로르 씨, 휴트긴(카운터) 씨, 마르파스(버스트) 씨와 SSR오브「마스크드・매드」가 등장합니다📚👊
아니 저기요 노웨이홈 블레에 이 사진을 메인으로 넣는다고요..
마스크 벗겨 놓고 애 수트만 바뀐거 너무 노양심 디자인 아니냐고 소니 이놈들아 듣고있냐
만약에 방역실패 했을때를 망상해본적이 있는데요... 그렇게 세상 사람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좀벌레가 들끓는 세상에 어떻게든 살아갈 방법을 찾아 살아가는 인간들...
그리고 그 좀벌레들을 청소하고 다니는 업체가 생기는데 그 이름은... "세스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데드풀의 마스크가 반으로 잘린 장면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런 장면이 우리가 마스크 안과 밖의 표정을 대조해보는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