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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풋보 남캐들 정말 다채롭게 맛있다..
김철 - 소꿉친구, 어느샌가 자기도 모르게 여주한테 스미애든 츤데레st
모진섭 - 존잘능글캐, 근데 여주한테는 평소답지않게 쉽게 휘둘림
박정욱 - 다정캐, 모든여자들이 좋아할거같은 대학선배 느낌
서지수 - 나른섹시,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데...꼴려
여기 공수 둘 다 넘 맛있다
첫 섹 뜨기전에 공이 무섭냐고 물어봐서 수가 널 무서워 하겠냐고 날카롭게 대답하니까 그거 듣곤 공 볼 붉힘 진짜 미친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