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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이 맞다면 원작선 옥상정원에서 저 아이템을 줬을텐데 ㅋㅋㅋㅋ 이후 벌어지는 일들을 생각하면 옥상정원이 아닌 저 상황에서 주는 것이 성현제 입장에서 봤을때 좀 더 합리적이긴 하다. 저 선물을 저 때 전달함으로서 차 안에서 있었던 일로 곤두서있던 한유진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리는
혜주는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권서표를 찾아간다.
그날 밤의 기억이 맞다면, 알파인 제겐 없고 오메가인 남자에겐 있는 것을 구하기 위해.
“이사님 우유가 필요해요.”
조시아 작가님의 <젖동냥>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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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 한분께 달달한 라떼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