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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천사소녀 피네/신의 괴도 아벨린(미완성)
당시 아벨린 작업하다가 선다땃고 조금만 쉬고채색하려고 한 사이에 다 날라가서 그 후로 모든것이 다 날라갔습니다(왈칵)
화력지원형으로 생산된 D-시리즈는 비용과 동력불안정 문제로 소수만이 생산되는데 그쳤으나 드랍포트에서 이 존재가 튀어나오는 순간 압도적인 화력으로 순식간에 눈앞의 모든것을 지워버리고는 해서 전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또 만났네요"
그래 ,애만 없으면...
'아냐,아직..아니야...'
모든것이 괴롭다..
어째서 당신은 나보다 더 사랑받는건가요?
어째서 당신만 사랑받는건가요?
왜 어째서 당신만?
'아직은 때가 아니야...'
'그 때가 되면 당신은 어떠한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군요..'
'타이라..아니'
"소라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토끼는 앨리스를 안내하는 일종의 내비게이션의 역할이다. 그 토끼는 시계를 들고있어 "시계 토끼"라고도 불리는데
아이린 티저에서 낚은 시계, 그리고 토끼는 이 모든것에 맞아떨어진다
☆코믹 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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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para
#Lapidot
랖돗 휴먼화~ 책 한권 빌렸을 뿐인데 페리도트한테 걸렸다는 이유로 그 책의 결말 떡밥 작가 모든것에 대한 설명을 들어버렸다네요
누군가가 천사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했을때 가엾다 할 책롤리 보고싶구요...
크롤리는 천사들이 모든것을 평등하게 사랑한다는걸 아니까 무심코 그랬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자기 스스로한테 하는 말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