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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리고 갑니다 촉님 커미션과 받은 선물들 (특: 후레(레)몽이라 드린 게 없음...... 이제보니 진짜 후레였잖아........ 급자괴감
이때.. 너무나 동상이몽이라 미치겠다.. 마리아 저 표정... 지태가 칭찬해주니까 부끄러워한다기보단 그림 잘 그린다는 말에 과거생각나서 좀 아픈것처럼 보임... 지태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보호자 생긴게 좋아갖고... ㅠㅜ
최애 장르잡을때마다 롤링걸로 보고싶은데
파우악몽이 롤링걸로 패러디되는 날보다 내가 무덤에 들어가는 날짜가 더 빠를듯
그나저나 괜한 짓을 하는걸까요?
그래도 나보다 더 근성좋고 잘그리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해주지 않을까......?
#파우스트의_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