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청명이를 보는 백천의 변화

초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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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빠띠한 백천이를 그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또 대갈치기. 어쨋든 그리고 싶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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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늦긴햇는데..... 친구한테 그려준
매화 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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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백천솜 수요조사🌸

📆22.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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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쭉 생각을 해 봤는데... 백천은 이때 청명이를 혼내려고 하기 보다는... 폐관수련 하다가 돌아와서 아직 화산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모르다보니 돈 많은 상가나 고대관작의 자제와 친분을 터두고 후원을 받으려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음. 백천은 말도 혀에 기름칠한 것처럼 잘하고 얼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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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주세요_백천편
이번엔 시간 재면서 전력으로 그림
…근데 30분대는 무슨일이야…떡..당당..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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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까지의 백천 매일같이 이러고 있을때 백상이 물이라도 갖다놨을 걸 생각하면... 포기하지 않는 백천 보고 지도 아등바등 노력했을 걸 생각하면.. 아무리 청명이 얄미웠어도 이 반응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백상 넘 귀엽다..... 체면 생각해서 배잡고 웃고 싶은 거 참는 거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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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백천아.. 아이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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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배도 자기 수련에 바빠 청자배를 가르친 일은 없었다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이 백천을 존경하고 "그런 눈"으로 바라봤던 건... 그냥 백천이 화산에서 살아온 삶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좌표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나 이 대제자들을 사랑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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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청명 커미션 실친에게 뜯어온거
귀엽죠 백청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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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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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이 보고싶다 노래부르시던 분을위해 그렸습니다(랄랄라)
빙궁에피 때 붕대둘둘이었을텐데도 말 잘하던(?) 백천이 머릿속에서 안떠나서 돌돌 싸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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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백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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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이 우는 백천 좋아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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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화귀 보면서 신경 많이 쓴거 보여서 웃었던게 백천 입술 광택이랑 조걸 가슴 광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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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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