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제노스 완성. 헉헉..
이제 빨래 널고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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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는 알프레드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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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깽이들이 있었을 때. 밤에 목말라서 일어나서 거실에 나가봤더니 이불 널어놓은 빨래건조대 위에~ 요래요래 애기 셋이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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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부러운 그녀,
코타츠에 앉아 조는 《34세 무직씨》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보여요 :-)

청소, 빨래, 저녁 반찬 장보기,
책을 읽다 잠드는 평온한 일상들
https://t.co/lD2wMYSh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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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마츠 귀여웡~~~~ㅋㅋ 바지는 엄마가 빨래한다고 다 걷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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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사렘 롯트 빨래잘마르는날
HLの洗濯日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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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날씨가 계속.. 햇빛에 바짝 마른 빨래냄새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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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뜨거운 햇빛 아래 바람에 펄럭이며 빨래가 말라가는 풍경은 제가 느끼는 '평화' 중에서도 대표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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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불빨래 30분 남았을 시점에 남친파카를 의도했다가 그냥 커플룩이 된.. 컄컄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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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비 "우→후↗!!"
루크 "돌싱남 되시겠습니다!"
클린트 "빨래 집어쳐! 면도도 관둬!"
스파이디 "종이접시 잔뜩 가져옵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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