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날씨가 계속.. 햇빛에 바짝 마른 빨래냄새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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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뜨거운 햇빛 아래 바람에 펄럭이며 빨래가 말라가는 풍경은 제가 느끼는 '평화' 중에서도 대표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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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불빨래 30분 남았을 시점에 남친파카를 의도했다가 그냥 커플룩이 된.. 컄컄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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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비 "우→후↗!!"
루크 "돌싱남 되시겠습니다!"
클린트 "빨래 집어쳐! 면도도 관둬!"
스파이디 "종이접시 잔뜩 가져옵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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