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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건 TMI보단 캐해에 가깝지만...
애프터글로우 2장 가챠의 이름은 아침햇살의 디스턴스 (거리)입니다.
모카의 앞모습엔 아침햇살의 역광, 란의 뒷모습엔 아침햇살이 비추지 않고 어스름이 껴 있어요.
2장의 내용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하죠?
이 사소한 차이가 제가 생각하는 모카란의 섬세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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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아픔을 간직한 저승사자 남주와 동식물과 의사소통하는 발랄 여주가 나라를 뒤엎으려는 거대한 사교 집단에 대적해 활약하는 로맨스 판타지 <묵호의 꽃>을 이제 시리즈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지금 11화까지 무료로 읽어 보세요!
사소한것들보는거 되게........재밌다구요 유령어쩌고해서버튼눌린신구지랑 추가동기후도서관에있는아마미랑(춋토신파잇스하는목소리좋다..심지어 아카마츠쉬게하려고 도서관벗어남)방범센서 앞에있는 사이하라랑 포환가지고간후안색안좋아진아카마츠 라던가....
자작오버드중에선 히다네가 젤웃긴거같아요 맨날 천사소리 듣지만 사실 인류를 진화시키려 하는 기원:인피니티 코드의 선행종 레니빙이라는게
얘는 샤오슌. 성은 따로 없고 보통은 슌이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편입니다. 마법명은 〈노니는 비단 부채〉, 진정한 모습은 버들잎을 흔드는 푸른 바람이에요. 진정한 모습을 해방하면 주권 한가운데 있는 커다란 버드나무에 깃든 바람이 되어서 버드나무 잎사귀 흔들리는 소리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쌍방삽질 오바미츠,,사소한 거에도 자기 손 마주잡아오면서 고맙다고 활짝 웃는 미츠리에 당황해서 잔뜩 굳어버린 이구로,,부끄러워서 그런 건데 미츠리는 이구로가 자기 싫어하는 줄 알고😣하면서 이구로 조금 피하는데 자꾸 자기 피하는 미츠리에 이구로가 먼저 미츠리 손 붙잡고 물어봤으면,,
이 썰도 그려봄 ㅠ 막화 이후 윤이는 정말ㅠ ㅠ.ㅠ ㅠ 두번 잃을 수 없는 윤화평과 함께하는 사소한 일상 하나하나 다 소중하게 생각할 거 같아서 짠함
사펑 무컾 브이남매,,
뒤로 갈수록 힘빠져서 걍 업뎃,,,
사소한걸로 피터지게 싸우는 브이남매 넘 좋타..
#사이버펑크2077
#Cyberpunk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