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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와카나 시키. 끝."
"응? 아무리그래도 너무 적은거 아니냐고? 그것보다도, 나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해? 좋아하는거? 메이. 그리고... 사슴벌레랑 나비. 그정도네. 끝."
"응? 또? 잘 하는 거? 딱히 없지만, 메이에게 발명이나 실험이 특기네~라고는 매번 듣고 있어."
...(큐님의 배경 깎는 실력 좀 봐주세요.. 그림에서 지중해의 햇살과 바람이 느껴지는 대박 그림..🥲❤️ 물에 발 담근 표현에서 잠깐 기절했다가 다시 일어나서 주접 부리고 있음 요청사항도 잘 반영해주시고 넘...만족스런 그림이예요..) 라고 속으로 백번 생각중인 사슴
고2 중후반
이때 수행평가로 그림 많이 그렸고 이 때 유스타 탄생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타블렛으로 그림그리기 시작
그리고 이때 커뮤를 뛰었네요...그 사슴자슥...사진은 안 올림ㅇㅇ 이때 쿠키런 한창 팔 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