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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고 서열정리 보고 최종수의 1부터 10까지 싸움 승리 싸움 승리가 반복됐던 세계관을 생각해보면 이 장면 새삼 최종수 속으로 뭔생각했을까싶어짐
자기보다 키도 훨씬 작고 농구 실력도 딸리는 것 같은데 감히 자기한테 일기토신청했다고 생각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셉션에서 코브가 꿈속의 자식들을 보려고 하지 않는게, 그걸 보면 돌이킬 수 없어서라고 생각했거든요. 릭이 뒤를 보지 않는 것도 그런 의미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언제나 문뒤에서 다이앤의 목소리가 들린다는게 참 매운맛인듯여🥲(본인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점까지도여) https://t.co/34DnmUxEYk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빗자루로 이렇게 타고 이동할 수 있는게 놀랍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야. 보통 앉아서 타고 움직인다고 생각하잖아. 진짜 좋은 아이디어야. 곽준형의 특기도 살리고 좋다.
블러드문 악중됴🦇🐺🐾 블문 재밌어용,, 사실 사심 가득한 퍼리쫑력씌🤣를 그리고 싶었던 건 아닐까 생각해보고... 아무튼.. 블문은 스킨도 짱짱임.. 늪 멤들 하나같이 다 이쁨..;;
-존의 기독교적인 면모랑 레니나의 직접적인 성욕이 합쳐졌음 ㅋㅋㅋ
-왜 사랑에 빠졌느냐 한 번 더 생각해본다면 돌고래가 인간보다 열등하고 통제가능 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시즌 초창기의 릭과 모티가 연상되기도 했다.
감정이 아주 일방적임.
"아, 생각해보니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놓쳤더라구. 초콜렛은 없지만 이건 어때♪ 손을 주시겠습니까, 소환사 님?"
"Oh, I realized I didn't give you a Valentine's gift. I don't have any chocolate now, but how about this♪ Give me your hand, summoner?"
#아르카나트와일라잇 #ArcanaTwilight
@type_teGO 솔직히 핑크코디는 못참쥬? 전 사실 핑크색에 환장하는 병에 걸렸습니다
이제 이 코디는 제 뇌리에 각인되서 아니 근데 진짜 저게 무대복? 저거 입고 외출 나가도 될거같은데
그래서 전 이게 아미마네-라의 젤 좋아하는 착샷입니다 개별적인 옷으로도 생각해봐도 넘 넘사라서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리이레아는 예상한 것보다 훨씬 좋은 결말을 맞아서 좀 놀랐음. 레아나가 당신을 영원히 증오하겠다 할 때만 해도 이 둘 사이에 해피엔딩은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마지막은 저렇게 웃으면서 헤어졌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