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래.
좋은 때가 오면…
너는 다시 조선에 돌아와.
그래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꼭 들어보겠다.
완전한
조선의 달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101화, 의현
진짜정말맹세코좋아해
무료 48화, 유료 53화 업데이트!
"왜? 마음이 변했어?"
"이젠 내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거야?"
구주오, 위협당하는 선의善意ㅡ
https://t.co/wytABXyIH2
#진정맹 #진짜정말맹세코좋아해 #네이버금요웹툰
(3/3) #전국별소종자랑대회
저희집 별소종 아얄라 나쉬르(Ayala Nashir, 이스라엘인, 기독교 신학자)와 로코 콘스탄티노(Rocco Constantino, 이탈리아인, 가톨릭 신학자)입니다 (다른 1명과 더불어 셋이서 서로 다른 선의의 종교 토론을 벌이는 게 취미입니다)
그래도 하나 연결되긴 했네ㅋㅋㅠㅠ 목요웹툰 선의의경쟁이 재밋답니다....채화여고에서 싹트는 여자아이들의 우정..이 아닌 사랑 https://t.co/hd3tNkxFZq
선의를 가진 행동의 결과가 항상 좋지는 않습니다.
멸망 후의 일상 순한 맛 #52
#라스트오리진
https://t.co/wJlsnBZfzY
더베락 1 일러 새삼 생각하는건데
<이쪽은 선의의 경쟁 어쩌고
서바워가면 비교적 얌전한무리...
그런건데
이쪽은 불지르는 사람과>
불똥 맞고 맞불내는 사람
그리고 거기에 부채질하는 사람
으로 구성돼있다는점이 웃겨
자식또한 ‘온전한’ 조선인으로 키우고 싶어했던 연경의 뜻이 마지막화에서 진규를 ‘조선의 아이’라고 표현한 신부님의 말씀으로 연결되는 전개가 연경은 비록 죽었지만 독립을 향한 의지와 조선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세대를 이어 남아있다는 의미 같아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