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좋은 때가 오면…
너는 다시 조선에 돌아와.

그래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꼭 들어보겠다.

완전한
조선의 달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101화, 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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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교자색에서는 여(輿)와 연(輦), 교자(轎子)와 같은 가마, 그리고 상탁, 주렴, 궤, 함, 각과 같은 가구류들도 제작을 도맡았으며, 일산(日傘)과 같은 왕실 의장물들도 윗선의 지시가 있을 경우 제작하여 진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못하는게 없는 만능 부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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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계절, 다른 하늘, 다른 감정선의 느낌으로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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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은 예전에 만들었던 히어로즈
개선의 의지가 있으나...
어떻게 바꿔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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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정말맹세코좋아해
무료 48화, 유료 53화 업데이트!

"왜? 마음이 변했어?"
"이젠 내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거야?"
구주오, 위협당하는 선의善意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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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47화 업데이트🌸

밝혀지는 화선의 과거 이야기!
어딘가 시온과 닮은 아름다운 남자의 정체는...?✨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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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의 여성 과학자들은 벨트를 차서 신분을 증명하며 벨트를 아래쪽에 찰 수록 고학력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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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 3차 티저서 보니 좀 맨발?같이 보이던데 또다른 세계선의 또다른 폭군님 생각나서 약간 ptsd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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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위무선의 뇨타버전일뿐인 낙서,,🍒🍑🍎
https://t.co/APuICiaq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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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선의 모에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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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별소종 아얄라 나쉬르(Ayala Nashir, 이스라엘인, 기독교 신학자)와 로코 콘스탄티노(Rocco Constantino, 이탈리아인, 가톨릭 신학자)입니다 (다른 1명과 더불어 셋이서 서로 다른 선의의 종교 토론을 벌이는 게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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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나 연결되긴 했네ㅋㅋㅠㅠ 목요웹툰 선의의경쟁이 재밋답니다....채화여고에서 싹트는 여자아이들의 우정..이 아닌 사랑 https://t.co/hd3tNkxF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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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를 가진 행동의 결과가 항상 좋지는 않습니다.

멸망 후의 일상 순한 맛



https://t.co/wJlsnBZf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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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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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오형제위 교훈, 공격은 최선의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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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신짱 전선의 한 씬을 스슥..
고통받는 우로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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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락 1 일러 새삼 생각하는건데
<이쪽은 선의의 경쟁 어쩌고
서바워가면 비교적 얌전한무리...
그런건데
이쪽은 불지르는 사람과>
불똥 맞고 맞불내는 사람
그리고 거기에 부채질하는 사람
으로 구성돼있다는점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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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또한 ‘온전한’ 조선인으로 키우고 싶어했던 연경의 뜻이 마지막화에서 진규를 ‘조선의 아이’라고 표현한 신부님의 말씀으로 연결되는 전개가 연경은 비록 죽었지만 독립을 향한 의지와 조선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세대를 이어 남아있다는 의미 같아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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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꽃과 인연이 있는 쟌쟌의 배역들💐 북당묵염의 매화, 위무선의 연화, 장소범의 코스모스, 시영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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