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는 아름답지. 하지만 넌 몰라. 그 훌륭한 껍데기가 뭘 감추기 위한 설계인지. 그 우아한 몸속에 얼마나 섬뜩하고 소름 끼치는 영혼이 들어있는지.
그 깊고 어둡고 잔혹한 영혼의 본질을 깨닫고 나면, 넌 아마 돌아버릴걸. 나하비가 그랬던 것처럼.
#인외존재 #복흑공
▶️https://t.co/UcymDEnVEE
예전에 봤을 땐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니 유정이 손으로 설이 머리 감싸지 않았다면 저 돌의자에 부딪치는건 설이 머리였다는거 아님;;; 진짜 새삼 소름돋네;;;; 김상철 진ㅉㅏ 개노답;;;;;
그거 알아요?저 버물이 사랑해요.정말 정말 진짜 사랑해요 약간 저에게 버물이란 순위를 매길 수 없는 마음속의 0위랄까요? 제가 막 추민이랑 리안이 죽어라파고 타 캐릭터들 예쁘다 하고 다녀서 오해하실 수 있는데 사실 제 마음속 0위는 버물이랍니다... 최애잡이 할때도 소름돋았던게 버물-추민-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