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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고있냐꾸'<'
<홀딩룸>이 휴재한지 벌써... 열흘째...
다들 송편 첍첍 먹으면서 <홀딩룸> 정주행하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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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너무 많은 은유가 잇네 진짜
땀 삐질 흘리면서 송편빚는 김독자 = 유중혁 비위를 맞추며 사는 김독자의 신혼생활 암시
꽃송편 빚으면서 김독자를 보는 유중혁 = 유중혁의 목표를 암시 (김독자를 닮은 예쁜 아이)
아예 송편이 된 한명오= 그의 임신을 암시
유상아=회사원의 분노를 암시
저 엄근진한 스디 얼굴로 섬세한 송편을 빚은 유중혁... 너무 귀엽다..... 근데 길영이라면 감탄하기보단 시커먼놈 재수없어할거갓아요(ㅋ ㅋ ㅋ
곧 추석이니까 한복골매
입에문건 송편인데 별모양 송편ㅋㅋㅋㅋ 어릴때 한번쯤 저런 특이한 모양 만들지않나욬ㅋㅋㅋ? 나만그랬나 ㅋㅋㅋㅋㅋ 저런거 만들다 엄마한테 등짝한대씩 맞고 ㅋㅋㅋㅋㅋ
골매가 얼굴 빨간이유는 당연히 술먹어섴ㅋㅋㅋ
『업데이트』 아씨와 사용인들
벌써 민족 대명절인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가씨는 어떤 송편을 좋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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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전통음식으로 파 나눠서 싸우는데 (콩송편 깨송편마냥) 그래서 모카가 준비했습니다~! 하고 두개 섞은 음식을 마련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