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릉노조 미쳤네...
ㄴ 이런사람이 수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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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씨별로 소풍간 보리 수라
잘 놀고 있겟징
둘다 순둥이 햄스터라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듯
수라야 보리누나 말 잘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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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룰 이제 한동안 백수라 올려둬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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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코가 일본분들에게 토코라고 불리는 걸 알았는데
매번 토코가 옥수수라고 번역돼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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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의 연인
일본 버전 소제목은 ~슬픈 신의 이야기~ 라네용
그리고 세로 정렬이 낯설고 신기하네용
오홓ㅎ..호홓! https://t.co/K99rNMrH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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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바 (아닌 것 같지만 나름대로 종족반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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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덤신청 / 아수라 ♡ 라바나 ]
@ Snowless__J님의 그림 제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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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툰 성인비엘
수라의 연인
84화 올라왔습니다
https://t.co/I4DJFS6gk1?

70 1060

수라의 길을 걸으려는가?

잘 부탁하지 이름없는 무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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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흉수 중 최악의 흉수라고 불리는
이 '혼' 님이 이 세상에 다시 등장했다!

신수든 인간이든 이몸에게 머리를 조아려라!
조아리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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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단람 작가님의 <서브수라니까요!>가 카카오페이지에서 런칭되었습니다😇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사랑스러운 비비의 이야기를 읽어주세요💫
RT해주신 분들 중 한분을 뽑아 문화상품권 5000원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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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첸을 보며 신의 한수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거기 가사 중에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자꾸만 내 맘 되물어봐도 결국 난 너야"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이 가사가 너무 이무기의 마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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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내 사랑... 다 수라겠지...? 그게 어떤 종류로써의 사랑이든 계림은 그걸 버릴 수 없었던 거임...ㅜㅜㅜ 전쟁을 이어나가면 사랑하는 그이도 타격을 입을테니 차라리 내가 악마가 돼서 전쟁을 끝내겠다는... 아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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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님( ) 자캐 유리와
우리애 수라를 그려봣습니다

정장이 요즘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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