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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자까님 과호흡 외전으로 토끼수인이 나온다는 것을 암시하는거 아니실까...? (대찬성
미세먼지 가득한 뿌연 날씨, 달보고 퇴근하는 야근맨 생활을 반복하던 선호는 의문의 상자를 줍게되고...
거기서 나온 흰 토끼가 가슴을 쭉 펴더니 상큼하게 외친다 “안녕! 내 이름은 명이야!”
@Ro_MoMo_DoJr 수인을 무조건 이런체형만 어울린다고 하는데, 문제는 수인 그리는거 한번도못봤고 기존작중에서도, 수인이랍시고 그린건 죄다인수. 어쩌다 나오면 저런쳐형.
#트친소를_했는데_트친이_생겼으면_좋겠다 "그게임"위주로 리겜하는 사람이에요~ 잡다한겜들 다 합니닷! 수인이랑 귀여운것들 유키토도 좋아해요!~ 맞팔은 멘션 부탁드려요!! 흔적남겨주심 맞는분 찾아갑니다~~
제 3장군 ‘룬 이브’는 장군들 중 유일한 여자 수인이지. 적이긴 하지만 바람처럼 늘어뜨린 머리카락이 아름다운 드래곤이네. 대현자라고 불리던데 어쩌다가 룬 파우스트의 장군이 된 걸까? 뭔가 사연이 있어 보여.
제 2장군 ‘룬 발자크’는 문어의 모습을 한 수인이야. 바다에 가면 만날 것 같은 비주얼인 걸? 솔직히 그리 강해보이진 않아서 생각보다 빨리 상대하게 되지 않을까해. 하지만 다리가 많아서 노드를 누를 때 유리할 것 같으니 그 점은 조심해야겠어.
제 주력 수인캐들이랄까 원래 제 세계관에서 굴리는 수인이란 애들이랄까....
여튼 제가 주로 파던 수인애들은 이런애들이었어요!! 퍼슈트 디쟌하기전까지는!!
기회가 생기고 여유가 난다면 이쪽 애들도 많이 그려주고픈데말이죠😂😂
(되려 슈트캐같은 디쟌은 수인이지만 세계관에선 크리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