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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지 드랍각이 너무 씨게 잡히는데... 그림이 잘 안그려져... 너무 슬프다,... 진도도 너무 안나가는중...........
근데 또 드랍하기에는 선화랑 공형 댓글이 자꾸 머릿속에서 맴돔,,.
3시간동안 스케치하다 선따서 색칠하기~~~
손이 너무 느려서 슬프다... 출근 싫다....((발라당
30분뒤에 씻고 출근할준비 해야행..
236에서 수호대에 입사한 패치가 매뉴얼과 오마케를 수소문할때 대답해주던 사람들 이름은 동요Sway와 의심Doubt.
패치의 심정이었겠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