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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계속 생각했지만 고토게 선생 이런 포즈들 일부러 노리고 그리는 건지 궁금하다...그렇게 안 보려고 해도 성교할 때의 체위로밖에 보이지 않아서;
뭐 딴 건 내 뇌가 포르노에 절여졌다 치더라도 도우마가 시노부 흡수하는 장면은 앞뒤 맥락과 은유를 생각했을 때 노골적일 정도.
생각해봣는데 나 150대의 핑단발녀 좋아하는듯
예전에는 걍 아~ 스모모가 정말 내취향이군아 햇는데 시노부를 접하고 나니까
아~ 나는 150대의 핑단발녀를 좋아하눈군아~ 깨달음
꿈과 만화를 포기하고 평범한 주부로써
살아가기로 한 만화가 사사키 시노부
하지만 그녀에게 예기치 못한 전환점이 찾아온다
꿈과 만화, 그리고 사랑과 연애,
모든 것은 마흔이 된 그때부터―
22년 1윌 일본 TV 드라마 방영 시작!
『사십부터』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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